어린이집 겨울방학의 시작주말을 맞아서 울 세식구 스파하러 가려고 했는데아침골프 다녀와서 출발하자더니12시 넘어서 집에온 하린파파😩6시까지 운영인걸 몰랐다고...8시 9시까지는 할줄 알아서천천히 가도 될거라 생각했다는😩암튼 다음주에 가기로 하고그럼 오늘은 뭐할까 하다가하린이가 요새 계속 노래를 불렀던슬라임카페에 가기로! 안양 동편마을에 위치한 슬라임카페젤리블리스에 방문했다! 지난달에도 한번 방문한 적이 있어서찾아가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고약간 늦은오후에 방문해서인지건물 앞 주차공간에 빈자리가 있어서바로 주차도 가능했다!(건물 앞 주차 안될 시 옆건물 스마트프라자 지하에 주차하면1시간 무료 주차 지원)지난번 버터 & 인어펄을 했어서오늘은 기본인 클리어+파츠 세트로!(₩14,500-> ₩13,000)아이 1..